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 등을 대상으로 ‘한글터 마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서구가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 등을 대상으로 ‘한글터 마실’을 운영한다.[사진제공=서구]

서구가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 등을 대상으로 ‘한글터 마실’을 운영한다.[사진제공=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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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는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통해 다문화 가족들이 다양한 상황에 맞는 언어사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신감을 높여 안정적으로 한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 말까지 일상생활한국어(초급), TOPIKⅠ/Ⅱ(주간, 야간) 총 3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소별 일정은 ▲치평동 3월 5일 ~ 7월 23일(화, 목) ▲금호1동‘품다’ 3월 6일 ~ 8월 5일 (월, 수)▲서구가족센터 2월 26일 ~ 11월 21일(월, 화, 수, 목)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싶은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는 서구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서구는 지난해 서구가족센터와 치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글터 마실’을 운영, 총 439회기 동안 다문화가족 3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이 있었다.


심효정 양성평등과장은 “한국생활에 가장 필요한 한국어 교육을 통해 한국어능력시험 자격 및 국적 취득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앞으로도 마실가는 즐거운 마음으로 한글을 배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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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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