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피치 신용등급 상향…‘BBB+’→‘A-’
"현대차그룹 핵심 금융사 역할 부각된 결과"
현대캐피탈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가 신용등급을 기존 BBB+(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높였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무디스에 이어 피치도 신용등급을 상향시키며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2곳에서 현대캐피탈 신용등급이 상향됐다.
피치는 지난달 16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63,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700,000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에스엘, 로봇 밸류체인 역할 확대…목표가↑"[클릭 e종목]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2,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68,000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기아, The 2027 모닝 출시…"고객 선호 사양 적용으로 상품성 개선"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에 A등급을 부여한 데 이어 현대캐피탈의 신용등급도 동일 등급으로 상향했다. 피치는 “현대차그룹과 현대캐피탈의 강력한 연계성을 기반으로 현대캐피탈에 모회사와 동일한 등급을 부여한다”며 “현대캐피탈은 캡티브(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자동차금융을 중심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독보적인 자산 건전성과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차그룹의 자동차 상품에 최적화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캡티브 금융사다. 현대차(59.7%)와 기아(40.1%)가 보유한 지분이 99.8%에 달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이형석 현대캐피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달 무디스에 이어 피치가 현대캐피탈의 신용등급을 A등급으로 상향한 것은 현대차그룹의 핵심 금융사로서의 역할이 빛난 결과”라며 “시장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도 펀더멘탈(기초체력)을 대외적으로 증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