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경북도의원 재보궐선거

김상훈 한비건설 대표 공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23일 안동시 예천군 선거구에 안동대 김상우 교수를 단수 공천함에 따라 현재까지 경북 13개 국회의원 선거구 가운데 9곳, 시도의원 재·보궐 1곳에 출마할 후보자 공천을 확정했다.


이번에 단수 공천된 지역은 포항시 북구 오중기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경주시 한영태 전 경주시의원, 김천시 황태성 전 더불어민주당 김천시 지역위원장, 안동시 예천군 김상우 안동대 교수, 구미시 갑 김철호 전 더불어민주당 구미갑 지역위원장, 상주시 문경시 이윤희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수석부위원장,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정석원 신라대 겸임교수 후보가 공천됐다.

민주당경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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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선지역으로 분류됐던 포항시남구울릉군과 구미시을 2곳은 당원과 국민 여론조사를 통해 포항시남구울릉군 선거구는 김상헌 전 경북도의원, 구미시을 선거구는 김현권 전 국회의원이 각각 공천되면서 9곳에 대한 공천을 모두 마무리했다.

민주당경북도당관계자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영주·영양·봉화·울진, 영천·청도, 경산, 의성·청송·영덕 등 4곳은 추가 공모를 거쳐 3월 중순쯤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영양군 도의원 재·보궐 선거에 김상훈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이 공천을 확정했다. 김 부위원장은 한미건설 대표로 카이스트 EMDEC 특허정보검색 강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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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임미애)은 지난 22일 경북도의회에서 출마자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비수도권 지역 출생아에 기본소득을 지급할 것과 지방 학생 우선 전형을 골자로 하는 1·2호 공약을 발표한 데 이어 26일 대구시당에서 생애주기별 10대 맞춤 공약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정책선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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