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000만원 사업화 자금 지원
네이버·카카오의 교육 인프라 활용

중소벤처기업부가 네이버, 카카오 등 온라인 플랫폼사와 함께 기업가형 온라인 셀러를 양성한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방문해 소공인이 생산한 제품을 보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방문해 소공인이 생산한 제품을 보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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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는 다음 달 22일까지 ‘온라인 셀러 양성 프로그램’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강한 소상공인 지원사업’ 트랙 중 하나다. 네이버, 카카오 등이 보유한 온라인 판매 및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가형 온라인 셀러를 양성하는 방식이다.


올해부터는 전문가가 진행하는 인공지능(AI) 툴 실습과 마케팅 솔루션 전략, 셀링 기법 등 기초교육을 이수한 후 우수 교육생은 1대 1 멘토 코칭 및 여러 차례의 기획라이브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우수 교육생에게는 최대 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온라인에 최적화된 서비스와 제품을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에 선발된 온라인 셀러에게는 로컬크리에이터, 강한소상공인, 동네펀딩 및 매칭융자 등의 지원사업에 우대해 라이콘으로 집중 육성시킬 계획이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어려운 시기에도 창의기반의 소상공인들은 온라인과 디지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기업가형 온라인 셀러 외에도 혁신적이고 다양한 방식의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혁신기업과 로컬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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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 확인 및 사업 신청은 ‘소상공인24’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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