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공공기관 17곳 직원 54명 통합 채용… 문화관광공사·문화재단 등
경북도는 산하 공기업·출자기관 등에 근무할 17개 공공기관 직원 54명을 상반기 중에 통합채용 절차를 통해 선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선발 인원은 경북개발공사 5명, 경북문화관광공사 10명, 경북문화재단 8명, 경북경제진흥원 7명,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5명,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3명, 경북신용보증재단 3명, 새마을재단 3명, 경북환경연수원 2명, 포항의료원 1명, 한국국학진흥원 1명, 경북여성정책개발원 1명, 경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1명, 경북독립운동기념관 1명, 경북교통문화연수원 1명, 경북장애인체육회 1명, 경북연구원 1명 등이다.
채용공고는 경상북도 누리집 및 기관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 원서접수는 오는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이다. 온라인으로만 접수하고 한 사람이 1개 기관 1개 직종에만 지원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5월 4일 경북도에서 통합 실시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5월 17일 발표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각 기관에서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6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시험과목은 공통과목으로 NCS직업기초능력평가 1과목(50문항), 채용분야별 특성을 고려해 선정한 전공 2과목(경영학, 회계학 등 40문항)이며 기관별 영어능력검정시험 성적 등 자격요건이 필요하다.
특히 이번에 경북도는 필기시험에서 선발예정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역량검사를 신규로 도입해 대면 면접 시 참고자료로 활용해 보다 강화된 심층 면접을 진행한다. 조직 문화와 조화를 이루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역량과 인성을 겸비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 산하 공공기관은 지난해 통폐합을 통해 24개 공공기관이 있으며 본사를 기준으로 도청 소재지 인근 안동·예천, 구미·경산, 포항 등에 있다. 또 관련 분야별로 경북도와 조화로운 파트너십으로 도정 성과 극대화에 기여하고 있다. 직원 정년 및 복무, 복지 등은 기관별 내부 규정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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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객관적이고 투명한 채용을 진행해 공정하게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고 공공기관의 전문성을 강화해 혁신과 활기를 불어넣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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