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인력 양성…인력확보·취업 기회 제공

전남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16일부터 영광실내수영장에서 지역 내 부족한 수상 안전요원 인력 양성에 '수상 안전요원 제1기 교육'이 한창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한국해양구조협회에 위탁 교육하며, 수상 안전요원 인력 양성과 관내 구직자에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했다. 교육비는 전액 군비 지원으로 무료다.

주된 교육 내용은 수상 인명 구조의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 위급 시 대처가 가능토록 한 교육과 함께 자격증도 취득하도록 지도한다.


2024 영광군 수상안전요원 양성 위탁교육.[사진 제공=영광군]

2024 영광군 수상안전요원 양성 위탁교육.[사진 제공=영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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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 A씨는 "수중 훈련이라 몸은 지치고 힘들어도 소중한 생명을 살릴 뜻깊은 교육을 받을 혜택을 준 영광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교육 기간은 16~25일로 5일 동안 교육한다. 첫날은 수상 안전과 인명 구조 이론교육, 2~4일에는 심폐소생술·인명 구조 실기교육, 마지막 날은 자격검정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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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교육생들이 위급 시 생명에 도움을 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식을 습득, 동시에 자격증 취득으로 취업에 도움 될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김건완 기자 yac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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