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대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일이 다음 달 20일로 확정됐다.


광주상의는 오는 20일 선거일 공고를 시작으로 대의원 선출, 임시총회 등을 거쳐 차기 회장을 뽑는다.

김보곤 디케이(전자부품 제조기업) 대표와 한상원 다스코(가드레일 제조기업) 대표가 출사표를 던져 치열한 2파전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두 사람 모두 완주 입장을 밝혀 추대 형식이 아닌 2006년 이후 처음으로 경선이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선거는 투표권이 있는 일반 의원(80명)과 특별 의원(12명) 총 92명의 대의원이 회원을 대신해 뽑는 방식이다.


같은 날 수석부회장을 포함해 부회장 8인, 상임의원 25인, 감사 2인도 함께 선출한다.


광주상의, 3월20일 회장 선출…김보곤 vs 한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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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한국산학협동연구원 이사장, 광주상공회의소 부회장, 광주광역시광산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사단법인 용아박용철기념사업회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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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 부의장, 학교법인 홍인학원 이사장, 법무부 법사랑 광주지역연합회 회장 등을 맡아 일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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