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문화원, 문화재청 고택 종갓집 활용사업 선정
문화관광 도시로 특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경남 함양문화원이 2024년 문화재청 사업 중 고택의 기품과 전통을 담은 고택 종갓집 활용사업에 선정됐다.
고택 종갓집 활용사업은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자원으로 옛 살림집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전통 생활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기회의 장으로서 종가가 지켜온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만나보는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와 지방비 등 총 1억375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함양군과 함께 문화관광 도시로 특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일두고택과 개평한옥마을 등에서 고택의 향기에 젖다(총 9회), 꼬신 내 풍기는 잔칫날(총 3회), 고택아 놀자(총 2회)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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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기 원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양질의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고택의 가치와 중요성을 재조명해 문화 활용으로 문화재 향유 기회와 다양한 체험으로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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