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청년정책위 개최해 확정
부동산 중개료·이사비 지원등 신설

경기도 안성시가 올해 32개 청년 정책 사업에 6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안성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안성시 청년정책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안성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시 청년 기본 조례'를 근거로 구성돼 지역 여건에 맞는 청년사업을 발굴하고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청년 참여형 기구다.

13일 개최된 안성시 청년정책위원회에서 김보라 안성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13일 개최된 안성시 청년정책위원회에서 김보라 안성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에 따라 시는 청년 문제의 적극적인 대응을 위한 정책 추진을 위해 올해 60억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예산은 중점추진사업 12개, 일반추진사업 20개 등 32개 사업에 사용된다.

특히 시는 올해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부동산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 관외 대학생 주거안정비 지원, 대한민국 문화도시 문화상단협의회 구축 등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

AD

김보라 안성시장은 "청년과 행정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 안성만의 발전적이고 혁신적인 맞춤형 청년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시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