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취약층 노후보일러 교체비용 60만원 지원
경기 수원시가 취약계층 노후 보일러 교체 비용 60만원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가정용 노후보일러를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일반 보일러보다 77%가량 적고, 에너지 효율은 10%가량 높은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는 저소득층·취약계층에 60만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희망 가정은 수원시 홈페이지에 들어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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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계자는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하면 대기오염물질은 줄이고, 에너지 효율은 높일 수 있다"며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난방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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