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 수출 도와드려요”… 울산 소비재 중소기업 시장개척단 모집
울산시·코트라 울산지원단, 수출 지원 사업
울산의 소비재 산업 분야 중소기업들이 오세아니아 시장 개척에 나선다.
울산시와 코트라 울산지원단은 수출·투자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소비재 관련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에 뛰어들었다.
울산시는 먼저 코트라 울산지원단과 함께 ‘오세아니아 소비재 시장개척단’을 파견키로 하고 오는 22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알렸다.
이번에 파견하는 시장개척단은 오는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시에서 현지 해외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한 후 3분기에 현지 판촉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가 울산이고 식품, 생활용품 및 화장품 등 소비재 관련 중소기업이면 된다.
울산시와 코트라 울산지원단은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코트라 오클랜드 해외무역관의 상담 주선 가능성 평가를 통해 1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 기업으로 선정되면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한 수출 상담 내용 관리와 코트라 울산지원단이 운영하는 울산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deXter)를 통해 해외 구매자와 화상상담 등이 상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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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 코트라 무역투자24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민생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지역 중소기업 수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오세아니아 시장개척단 파견에 울산의 소비재 분야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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