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13일 신한지주 신한지주 close 증권정보 055550 KOSPI 현재가 95,1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1.76% 거래량 1,544,275 전일가 96,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4대 은행장, 주가 110% 올리고도 '가시방석'…연말 임기만료 앞 '근심' 이유는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신한카드-스타벅스, 전략적 업무협약…"상반기 상품출시" 에 대해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5만3000원으로 올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조아해 연구원은 "신한지주의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54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2% 늘어 컨센서스를 8.7% 하회했다"며 "선제적 충당금 적립 3506억원, 대체투자자산 평가손실 2487억원 등에 기인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0.8% 늘었고 비이자이익은 크게 개선됐다"며 "대손비용률은 0.68%로 대규모 선제적 대손충당금을 쌓았다"고 설명했다. 대손충당금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1673억원, 태영건설 230억원 등을 포함한다.


그러면서 "다만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가 전분기 대비 확대됐다"며 "자사주 매입 소각 규모는 1500억원"이라고 짚었다. 3분기에는 100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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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연구원은 "분기 균등 배당 및 매 분기 자사주 매입·소각을 진행함에 따라 주주환원정책 가시성이 가장 돋보인다"며 "물론 전년 전환우선주의 보통주 전환 7500억원이 이를 상쇄하나 올해부터는 실질적 주주환원 확대를 기대해 볼 수 있겠다"고 말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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