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구조 개선, 인도 등 글로벌 사업 확대"
매출은 소폭 감소…1주당 3000원 배당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영업 구조 개선과 인도 등 글로벌 사업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1700억원대 영업이익을 벌어들였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1770억원으로 전년 대비 30.8%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조664억원으로 0.2% 감소했다.

롯데웰푸드, 인도 현지에 330억 투자해 빼빼로 브랜드 해외 첫 생산기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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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건과와 빙과 매출은 늘었으나 유지 시세 하락 영향으로 매출이 소폭 줄었다"면서 "영업 구조 개선과 인도 지역 등 글로벌 사업 확대로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롯데웰푸드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92억원으로 49.8% 증가했다. 매출은 979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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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는 1주당 30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2.4%로 배당금 총액은 265억2380만원이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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