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이 전날 (유)영천택시와 ‘치매안심택시 이동편의(송영)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일 군에 따르면 ‘치매안심택시 이동편의 서비스’는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가정에서 치매안심센터나 병원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

장성군이 5일 (유)영천택시와 ‘치매안심택시 이동편의(송영)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장성군]

장성군이 5일 (유)영천택시와 ‘치매안심택시 이동편의(송영)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장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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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운행을 시작한 이래 환자와 가족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고 있다.


택시 운행 시간은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운영 시간과 검진 일정에 따라 결정된다.

군은 보다 많은 군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사업비 5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치매안심택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한 ‘치매 파트너 교육’과 치매관리 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한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한종 군수는 “치매안심택시 이동편의 서비스가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낮춰줄 것이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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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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