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 세부사업 예산 합의

경기도 안성시는 6일 안성교육지원청 '안성 미래교육 협력지구' 세부 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김보라 안성시장(왼쪽)과 심상해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미래교육 협력지구' 세부사업을 위한 합의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김보라 안성시장(왼쪽)과 심상해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미래교육 협력지구' 세부사업을 위한 합의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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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협력지구'란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해 학생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력해 학생의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이다.


이번 합의는 시와 도 교육청이 맺은 업무 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세부 사업 예산에 대한 합의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다. 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은 이를 위한 23개 세부 사업에 시 예산 27억4650만원을 포함해 총 32억46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교육공동체 네트워크 강화 및 교육 콘퍼런스를 통한 교육자치 구현 ▲마을자원 활용교육, 생명안전 나·너 지킴이, 어울림 한마당 등 교육 협력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 ▲안성맞춤 우수교육, 메이커 융합 교육, 진로교육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미래교육 행복도시 구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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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청과 협력해 학생들이 행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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