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완도·진도 나머지 전체 후보자들의 지지도 합산보다 높아

박지원 “더욱 겸손하게 해남·완도·진도 군민만 바라볼 것”

22대 총선을 65일 앞두고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5차례 실시된 해남·완도·진도 총선 여론조사에서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여수MBC와 목포 MBC의 합동 조사 형식으로 발표된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여론조사에서 박지원 전 원장은 후보 선호도에서 45%를 기록, 현 지역구 국회의원보다 26% 높은 선택을 받았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 지난해부터 실시한 5차례 여론조사 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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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 전 원장은 본인을 제외한 6명 후보 전체의 선호도를 합산한 것보다 더 높았으며, 연령별 선호도에서도 30대 이상 모든 세대에서 우위를 지켰다. 50대에서는 4배, 60대∼7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현역의원을 3배 이상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지원 전 원장은 “거듭 감사드리며 더 겸손하게 해남·완도·진도 주민 여러분만 바라보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며 “5차례의 압도적인 지지는 해남·완도·진도를 대도약 시키고, 윤석열 독주 정권과 더 강력하게 투쟁하라는 지역 주민의 명령이다”고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목포 MBC와 여수 MBC가 지난달 27∼28일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전남 해남·완도·진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안심 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1.1%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4.4%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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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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