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안산(鞍山) 황톳길 등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 AED는 태양열로 내부 온도조절이 가능한 보관함에 담겨 있다.(사진제공=서대문구)

서대문구는 안산(鞍山) 황톳길 등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 AED는 태양열로 내부 온도조절이 가능한 보관함에 담겨 있다.(사진제공=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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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응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빠른 대처를 위해 최근 관내 안산(鞍山) 황톳길과 카페 ‘폭포’, 백련산 입구 등 3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1대씩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3곳 모두 야외로 등산이나 산책을 위해 많은 시민이 찾는 곳이다. 이 기기는 섭씨 0~40도에서 보관해야 사용할 수 있어 태양열로 내부 온도조절이 가능한 보관함에 비치했다.

구는 시민이 많이 찾는 실내와 실외 장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추가 설치하고 기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상태의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줘 심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하는 응급 장비다. 자동으로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전기충격을 주기 때문에 사용법이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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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발생 시 골든타임인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면 뇌 손상을 방지하고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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