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라마·에이페이스, 신약 개발 MOU
메디라마는 지난 25일 에이페이스와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전문성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분석 역량 강화 및 확대를 통해 새로운 임상 연구 전략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상호 협력을 증진하고 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메디라마는 2021년 설립된 임상 개발 전문기업이다. 원스톱 임상 플랫폼 'ABCD'를 보유하고 항암제 개발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ABCD는 '임상 개발을 위한 선진 비즈니스 모델(Advanced Business Model for Clinical Development)'의 약자를 따왔다. 임상 개발 전략, 임상 시험의 운영 및 임상 개발 중에 발생하는 문제점들과 질문들을 해결해 고품질의 임상 시험을 고속으로 운영하는 플랫폼을 표방한다.
에이페이스는 서울대 의대 임상약리학교실로부터 출발해 2018년 설립된 임상시험검체관리기준(GCLP) 인증 기관이다. 약물동태지표 분석과 약동·약력학 및 통계 분석을 진행한다. 국내·외 제약사 및 바이오 벤처와 매년 30건 이상의 임상시험 자문 및 전략 수립을 통해 초기 임상시험을 포함한 전주기 신약 개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문한림 메디라마 대표는 "항암제 개발은 매우 경쟁이 심하고 복잡하면서도 세심한 전략이 필요하다"며 "양사의 협업은 많은 회사에 깊이 있는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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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 에이페이스 대표도 "항암신약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메디라마와의 협약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수준 높은 임상약리학적 분석 및 자문을 통해 효율적인 신약 임상 개발전략 수립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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