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대 완전변경 벤츠 E클래스, 3시간반 만에 온라인 품절
한정판 214대 완판
벤츠가 8년 만에 새로 내놓은 E클래스 차량의 온라인 한정판이 출시 3시간 남짓 만에 동났다.
26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전날 출시한 신형 E클래스 온라인 한정 모델 '더 뉴 E클래스 프리미어 스페셜'이 출시 3시간30분 만에 온라인플랫폼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모두 계약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더 뉴 E클래스 프리미어 스페셜'은 이번 '더 뉴 E클래스' 출시를 기념해 모델명인 'W214'에 맞춰 214대 한정으로 판매됐다. 이 차량은 E 300 4MATIC AMG라인에 알파인 그레이 외장 색상과 통카 브라운 인테리어가 조합됐다. 여기에 리어 액슬 스티어링, 에어매틱 서스펜션, 발광 라디에이터 그릴 및 블랙 컬러의 20인치 AMG 멀티 스포크 알로이 휠 등의 옵션이 추가됐다.
앞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 19일 8년 만에 11세대 완전 변경 모델인 신형 E클래스를 출시했다. E클래스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다. 전 세대인 10세대 E클래스는 2016년 한국 출시 이후 국내 최초로 수입차 단일 차종으로 20만대 판매를 넘겼다. 8년 연속 수입차 최대 판매 차종 자리를 지켰다.
이번 완전변경의 특징은 디지털화, 개인화다. 3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돼 차 안에서 유튜브 등 각종 애플리케이션(앱)을 쓸 수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티맵 오토 내비게이션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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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E클래스'는 국내에 총 7개 차종이 판매된다. 가장 먼저 'E 300 4MATIC 익스클루시브', 'E 300 4MATIC AMG 라인'이 이달 먼저 인도된다. 1분기 중에는 'E 220 d 4MATIC 익스클루시브'가 인도될 예정이다. 이후 'E 200 아방가르드', 'E 450 4MATIC 익스클루시브', 'E 350 e 4MATIC 익스클루시브', '메르세데스-AMG E 53 하이브리드 4MATIC+'가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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