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들이 화재가 난 글램핑 텐트 내부에 남은 불을 제거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소방대원들이 화재가 난 글램핑 텐트 내부에 남은 불을 제거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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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오후 5시 39분께 경남 밀양시 산외면의 한 글램핑장에서 불이 났다.


24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49.5㎡ 규모의 글램핑 텐트 1동, 안에 있던 침대 전기 온열매트, 온수보일러, 냉장고 등을 태우고 이날 오후 5시 58분께 진화됐다.

화재로 소방서 추산 82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시 글램핑장 내부를 순찰하던 관리자가 검은 연기와 불꽃을 보고 119에 신고한 후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해 주변으로 불이 번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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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 당국은 온수보일러가 있던 곳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과 화재 현장 감식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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