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에 3층 한옥호텔 생긴다… 문경시, 더원과 150억원 규모 MOU
문경시가 ㈜더원과 한옥호텔 건립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이뤄진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신현국 문경시장,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 ㈜더원 이원용 대표를 비롯해 진후진 문경시의회 의원과 ㈜동해기술종합공사 장남종 대표, (유)아키어반 전우석 대표, ㈜아이랩미디어 윤현정 대표, ㈜이로움 강경억 최고운영자 등 협력업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더원은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에 150억원을 투자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호텔을 건립할 계획이다. 전통 한옥에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복합체험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56실 규모의 객실, 연회장, 미디어아트 복합 카페 등 다양한 시설과 콘텐츠를 제공해 문경새재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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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문경시장은 “우리 고유의 건축양식인 전통한옥과 현대적 감성의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우리 시에 투자의사를 밝혀줘 감사드린다”며, “문경새재의 관광과 지역 경제를 이끄는 창의적인 투자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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