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평생학습 새 브랜드 ‘동작구민대학’ 출범
대학 운영 체계로 개편·6개 학과 구성…31일 입학식 등 개최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동작구형 평생학습 새 브랜드 ‘동작구민대학’을 출범하고 오는 31일 입학식을 개최한다.
‘동작구민대학’은 대학 운영 체계를 도입해 기존에 개별 운영되던 평생학습관, 동네배움터 등 평생교육을 통합한 동작구형 교육 브랜드다.
구는 구청장을 대학 총장으로 하고 평생학습 총괄 조직인 사무국을 중심으로 평생학습관, 자치회관 프로그램 등 4개 평생교육 과정을 연계해 동작구민대학 조직도를 구성했다.
교수진은 전문가, 주민 등의 인력 풀로 운영되며 학과는 총 6개 학과로 ▲역량개발교육 ▲인문교양 ▲문화예술 ▲디지털콘텐츠 ▲생활예술 ▲반려동물학과 등이다.
이날 구는 오전 9시 50~12시 구청 대강당에서 ‘동작구민대학 입학식’을 열고 봄 학기 개강 전 일부 강의를 체험할 수 있는 ‘오픈 클래스’를 실시한다.
먼저 동작구민대학 개편에 따른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소개하고 관련 개설학과 및 강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도자기 페인팅, 디지털 드로잉 등 5개 강의를 진행한다.
동작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오픈 클래스는 강의 특성에 따라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별도다.
신청은 구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내 정보 무늬(큐알코드)를 통해 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교육미래과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구는 동작구민대학 내 계절학기제, 입학·졸업제, 학력 인정 성인문해교육 등 전략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29일까지 신규 개설한 초등학력 인정 과정인 ‘성인문해교실’의 학습자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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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만의 차별화된 평생교육 과정으로 개편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동작구민대학을 통해 구민의 자기 계발에 도움이 되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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