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렘 이렘 close 증권정보 009730 KOSDAQ 현재가 265 전일대비 11 등락률 -3.99% 거래량 735,506 전일가 276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이렘 "환기종목 지정, 선급금 규정 해석 미흡 원인…기준·절차 강화할 것" 이렘, 47억 규모 유상증자 납입 완료…"우크라이나 재건사업 활용" 수혜주 신고가, 소외주는 '우르르'…관세 협상에 명암 갈린 증시 은 바나듐 레독스 플로우 배터리(VRFB) 전문기업인 엑스알비의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코센이 보유한 엑스알비 지분은 기존 28.57%에서 34.2%로 5.63%포인트 높아졌다. 엑스알비 최대주주 지분과 큰 차이가 없다.

엑스알비는 기존 VRFB의 단점을 보완한 확장형 이차전지 레독스 배터리(XRB)를 개발한 업체다. 신기술 확보를 통해 미국 등 글로벌 특허출원에 성공했다. 국산 기술과 국산 장비를 통해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


XRB는 설계 특성상 고출력·고효율의 장주기 ESS(에너지저장장치)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 기존 VRFB의 적용을 통해 종래 수준의 2~3배 이상 높은 고출력 특성을 구현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리튬배터리의 가장 큰 단점인 화재와 폭발을 극복한 바나듐 배터리가 신재생 에너지, 전력망 관련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엑스알비의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과 바나듐 배터리 관련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으로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한전 관련 기업들과 연구 및 실증 투자 협의가 다수 진행되고 있다.

AD

엑스알비는 올해 다양한 시장에서 실증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재생 발전사업자, 대형 빌딩 및 데이터 센터, EV 충전사업자 등과 활발한 협의 중이며 동남아 국가와 오프그리드용 ESS 실증도 준비 중이다. 실증 결과에 따라 올해 말이나 내년께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