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 개시가 확정됐다.


9조원대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금을 갚지 못해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을 신청한 태영건설의 운명이 11일 결정된다. 사진은 영등포구 태영건설 본사.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9조원대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금을 갚지 못해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을 신청한 태영건설의 운명이 11일 결정된다. 사진은 영등포구 태영건설 본사.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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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산업은행 등 채권금융기관은 '제1차 금융채권자협의회'를 열고 투표(서면결의)를 통해 태영건설에 대한 워크아웃 개시에 합의했다.

워크아웃 개시조건은 채권자 75%(산업은행 신고 채권액 기준)의 동의다.


투표는 이날 자정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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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자들은 팩스·전자우편 등을 통해 찬반 의사를 전달하게 된다. 워크아웃 투표 결과는 12일 발표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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