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피커 통해 말벗·뉴스·긴급구조 서비스

경기도 평택시는 치매 및 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24시간 행복등대지기'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평택시, 어르신 AI 돌봄서비스 '행복등대지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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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는 인공 지능 스피커를 각 가정에 설치, 어르신에게 말벗, 음악감상, 약 복용 및 식사 일정 알람, 종교 말씀, 날짜·날씨·뉴스, 긴급 구조서비스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 어르신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인지·신체 훈련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신청일 기준 1년이며, 추가로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신규 신청 시 대상자 자택에 방문해 기기 설치 및 사용법을 안내하고, 이용 중 오류 발생 시 유선·방문 점검을 통해 관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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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평택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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