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반납 정책, 주정차위반 과태료 방침 설명

경기도 화성시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올바른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9일 화성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에서 관내 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화성시, 업계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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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PM 관련 안전사고, 무단 방치, 보행권 침해 등의 문제점 해결을 위한 시의 정책을 설명하고 업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특히 지정 위치 대여·반납 정책을 설명하고 업체의 동참을 유도하는 한편 주정차 위반 PM 단속과 과태료 부과 계획 등을 설명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 개선을 위한 계도 및 단속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시민 교육과 안전 캠페인 운영 등 교육·홍보 방안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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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시민의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올바른 PM 문화 정착이 필수적"이라며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상생 방안 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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