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흉기 피습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김모 씨를 도운 인물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경찰은 이재명 대표를 습격한 김 씨를 도운 것으로 추정되는 70대 남성을 충남에서 긴급 체포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김 씨의 범행 이후 김 씨가 변명문이라고 언급했던 ‘남기는 말’을 우편으로 발송해주기로 약속했던 조력자 1명을 방조 혐의로 붙잡아 수사 중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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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남성은 현재 범행을 부인하는 취지로 진술 중이어서 경찰은 문서 소지 여부와 실제 발송 여부를 집중적으로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김 씨의 공범 여부를 밝히기 위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흉기 습격 피의자 김모 씨가 지난 4일 부산 연제경찰서에서 나와 구속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흉기 습격 피의자 김모 씨가 지난 4일 부산 연제경찰서에서 나와 구속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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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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