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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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9~12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CES)에 전국 도시개발공사 최초로 참가한다.


GH는 베네시안 엑스포 통합한국관에서 협력 기업들과 함께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지능형 모듈러 주택(현대엔지니어링), 도시관리플랫폼(UT정보)을 선보인다.

지난해 국토대전 대통령상을 받은 지능형 모듈러주택(GH용인영덕행복주택)은 3D 건축, 건설정보모델링(BIM) 등 스마트기술과 생활편의를 위한 스마트홈 시스템이 적용된 국내 최초 중고층(13층) 모듈러 건축물이다.


도시관리플랫폼은 스마트시티에 적용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해 관리 운영하는 디지털 인프라로, GH는 해당 플랫폼을 현재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적용해 도시관리 및 입주기업들의 기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GH는 이번 CES 참여를 통해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해외사업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CES 참여를 통해 그간 잘 알려지지 않은 GH의 스마트시티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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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는 지난해 해외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추진 및 몽골 울란바토르 도시공사와 스마트시티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해외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영역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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