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진 8일 인천 서구 신인천복합화력발전소 굴뚝에 전력 사용량 증가 등으로 인해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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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0도를 밑도는 한파가 다시 몰아친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 두툼한 복장은 한 직장인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원본보기 아이콘8일 아침 출근길, 서울의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졌다.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은 두꺼운 옷을 껴입고, 핫팩으로 몸을 녹이며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서인천복합화력발전소 굴뚝에서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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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중부지방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에서 -10도 이하, 그 밖의 지역은 -5도 이하로, 일부 강원내륙·산지 기온은 -15도 이하로 내려갈 것으로 예보했다. 또한, 화요일인 9일은 새벽부터 수도권과 충남 서해안을 시작으로 전국에 최대 15㎝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눈은 수요일인 1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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