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에 최대 3천만원 지원
경기도가 올해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도내 비영리 민간단체의 자발적 성장을 지원하고 공익활동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2024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이달 26일까지 지방보조금시스템(보탬e, www.losims.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단체에 선정되면 500만~3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4년 1월5일) 기준 경기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다.
지원사업은 ▲시민사회발전 및 사회통합 ▲혁신경제 및 공정사회 구현 ▲평화협력 및 국가안보 ▲사회복지 ▲문화관광 및 체육진흥 ▲환경보전 및 자원절약 ▲교통 및 안전 등 7개 분야다.
경기도는 다만 사업 설명회는 경기도 공익활동 지원센터 누리집(www.gggongik.or.kr)을 통해 영상자료로 진행한다. 지원절차, 구비서류, 선정 절차와 사업신청서 작성법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다.
선정 기준은 단체역량, 사업내용, 예산의 타당성 등으로 경기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심의해 3월 말 최종 선정한다. 전년도 사업평가 결과 상위 우수단체나 2023년 경기도 민관협치형 주민참여예산에 제안사업으로 채택된 단체는 가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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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계자는 "다양한 영역에서 시민들이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비영리민간단체의 역량 강화와 협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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