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전력 질주하고 날아오르는 데 모든 힘을 쏟겠다.”


홍남표 경남 창원특례시장이 5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4년 창원시 신년 인사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홍 시장은 “올해 50주년을 맞이하는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창원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거듭나게 하고 지역 숙원사업인 의대 유치와 젊은 인재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지역민의 삶과 연결되는 복지, 문화예술. 안전 분야도 섬세히 살피겠다”라고 다짐했다.

홍남표 경남 창원특례시장이 2024년 창원시 신년 인사회에서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세령 기자]

홍남표 경남 창원특례시장이 2024년 창원시 신년 인사회에서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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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시장은 “2023년이 동북아 중심도시로 비상하기 위한 이륙 준비를 거의 끝낸 한 해였다면 올해는 실제로 날아오를 때”라고 강조했다.


“한 사람의 꿈은 꿈으로 그치지만 여러 사람이 키우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말처럼, 이를 위해 창원시민 모두가 합력하고 화합하면 올해도 좋은 열매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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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홍 시장과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 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 강용범 경남도의회 부의장, 윤한홍·최형두·김영선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 기업인과 상공계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600여명이 참석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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