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5일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819,000 전일대비 151,000 등락률 -7.66% 거래량 7,485,233 전일가 1,97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에 대해 판가 상승을 통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8000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매수의견은 유지를 제시했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2024년 BPS에 PBR 2.0배를 적용해 산정했다"며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지만, 동사의 DDR5, HBM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 기술 경쟁력과 일반 메모리 판가 상승이 가속화된다면 추가적인 주가 상승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류영호 연구원은 "지난 3분기 디램(DRAM) 부문은 흑자 전환을 조기 달성했고, 낸드(NAND) 부문의 적자 축소 폭이 시장 예상보다 부진한 점은 아쉬웠으나 공급 조정과 판가 상승으로 4분기에도 적자 폭 축소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제품의 판가 인상 효과로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고 판단했다. 판가 인상에 따라 제품을 유동적으로 공급하며 실적 개선 노력을 하고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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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공급사들이 아직까지 보수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가동률 회복이 급격한 가격 하락을 유발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은 시장의 우려라고 전했다. 아울러 전반적인 카파(CAPA) 증가보다는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로 투자를 집행하는 만큼 생산량 증가보다 라인 전환에 따른 카파 감소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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