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신임 경남 창원해양경찰서장이 연말연시 해양사고 대비를 위해 부임 첫 주말을 반납하고 관내 안전 점검에 나섰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김 신임 서장은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관내 다중 이용 선박 시설과 해넘이·해맞이 장소 등을 두루 다니며 현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영철 경남 창원해경서장(오른쪽)이 오용환 돝섬 섬장과 함께 마산항 돝섬 유람선 터미널 시설 안전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창원해양경찰서]

김영철 경남 창원해경서장(오른쪽)이 오용환 돝섬 섬장과 함께 마산항 돝섬 유람선 터미널 시설 안전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창원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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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교 인근에서 해맞이객을 태우고 다닐 선박이 드나드는 마산합포구 마산항 돝섬 관광유람선 터미널과 진해루 해변공원 등 다중선박 이용시설, 새해 행사 장소를 찾아 ▲선박 안전 장비 상태 확인 ▲안전 수칙 안내문 부착 여부 확인 ▲행사장 내 해양 안전 시설물 점검 등을 마쳤다.


마산파출소와 진해파출소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근무 중 어려운 사항 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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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관계자는 “연말연시 긴급상황 발생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상은 물론 육상에서도 순찰을 강화하는 등 철저하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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