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美실리콘밸리에 낸드 R&D 조직 신설…온디바이스 AI 겨냥
미주법인 내에 'SK HNA' 신설
현지 인재 선점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879,000 전일대비 60,000 등락률 +3.30% 거래량 3,800,686 전일가 1,819,000 2026.05.18 11:11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쏠림 완화 전망…하반기는 비IT 업종에도 주목해야 코스피, 장중 3%대 하락…7300선 내줬다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낸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 조직을 신설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미주법인 SK하이닉스 아메리카에 낸드 R&D 조직인 'SK하이닉스 낸드개발 아메리카(SK HNA)'를 신설했다.
실리콘밸리 중심지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거점을 둔 SK하이닉스 미주법인은 그간 주로 영업·판매 기능이 중심이었다.
SK하이닉스는 현지 빅테크 기업의 수요에 맞춰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시장을 겨냥한 고성능 낸드 등의 개발에 주력하기 위해 R&D 조직을 만든 것으로 풀이된다. 온디바이스 AI는 서버의 연산을 거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AI 기능을 구현해야 하므로 고성능 낸드가 필요하고, 기기당 낸드 탑재량도 크게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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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회사는 SK HNA를 미국 현지 인재를 선점하고 미래 인재를 발굴하는 기술 허브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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