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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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중고등학생 76.5%는 ‘디지털 시민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설문 조사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디지털 시민교육 현황 및 교육수요’를 주제로 도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사에 참여한 도내 중고등학생 30.7%는 학습할 때 하루 1시간에서 2시간가량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며, 이때 가장 많이 하는 활동은 자료 검색과 수집(76.3%)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인터넷 학습 영상 시청(55.5%) ▲패들렛 같은 협업 도구 활용(41.6%) ▲문서 작성(15.8%) ▲프로그래밍(10.8%) 등이라고 답했다.


또 디지털 시민이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역량을 묻는 설문에는 디지털 기술의 이해와 활용(30.6%)을, 디지털 시민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는 디지털 윤리(41.0%)를 각각 꼽았다.

학교에서 인공지능(AI) 교육을 받은 경험에 대해서는 중학생은 인공지능 원리 이해와 체험(39.8%)을, 고등학생은 인공지능 윤리 교육(36.9%)을 받았다고 답했다. 학교에서 받고 싶은 인공지능 교육으로는 인공지능 원리 이해와 체험교육(55.8%)을 꼽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디지털 시민교육의 필요성에 크게 공감한다는 사실이 인상 깊고 희망적"이라며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디지털 인성과 역량을 체험과 활동 중심 교육으로 신장시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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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설문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02%p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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