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역 9번출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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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6일 오후 2시 서울 노원역 2층 대합실에서 열린 노원역 9번 출구(문화의 거리 건너편) E/L(엘리베이터), E/S(에스컬레이터) 개통식에 참석했다.


노원역 9번 출구 E/L, E/S 공사는 2021년 6월부터 진행해 이날 마무리됐다.

공사는 21인승 E/L 1대 설치(지하 1층↔3층 승강장 연결), E/S 1200형 4대 설치(지상1층↔2층 대합실 상하행, 2층 대합실↔3층 승강장 상하행)됐다.


현재 노원구에는 17개의 전철역이 있으며, 출입통로 8개소에 대해 승강시설 설치가 진행되고 있다.

노원역 내 4·7호선을 잇는 환승통로에 설치된 노후 에스컬레이터 6대 교체 공사를 위해 내년 9월까지 약 9개월간 환승통로를 전면 폐쇄한다.


개통식은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경과보고, 기념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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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역의 노후화 된 E/L, E/S 공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애쓰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환승통로 폐쇄로 시민분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더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 이용을 위해 이해와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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