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앞줄 중앙)이 지난 22일 수원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앞줄 중앙)이 지난 22일 수원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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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가 지난 22일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체육회, 관내 학교 5곳과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다솔·당수·율전 초등학교, 연무·태장 중학교는 평일·주말·공휴일 포함해 주 20시간 이상 지역주민이 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또 학교 홈페이지에 시설개방 현황을 알릴 예정이다.

수원시는 체육관 개방 실적에 따라 개방시설 운영비를 지원하고, 교육경비 보조사업(소규모 환경개선 사업)을 심의할 때 개방학교에 가점을 적용할 계획이다. 폐쇄회로(CC)TV와 교사동 분리 셔터 설치 등 시설개방을 위한 사업도 지원한다.


수원시교육지원청은 미 개방교와 민원 발생교, 협약 체결교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하고,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해 학교시설개방운영협의회를 상시 운영한다.

수원시체육회는 학교 운동부 선수 용품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시설 이용자에게 사용자 준수사항과 학교시설 이용에 따른 시설 이용 대표자를 지정하고 대표자 역할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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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점차 늘어나는 지역사회의 학교시설개방 수요에 대해 안전하게 시설개방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단단한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더 많은 기관과 공유의 가치를 함께 키워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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