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덕우전자, 매출 다변화 전망… 주가 재평가 가능"
NH투자증권은 22일 덕우전자 덕우전자 close 증권정보 263600 KOSDAQ 현재가 5,560 전일대비 160 등락률 -2.80% 거래량 106,056 전일가 5,72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애플 AI전략 발표' LG이노텍·비에이치 등 공급사 주가↑ 아이폰15 공개에도 관련 부품주 주가는 시큰둥, 왜? [특징주]'2차전지 진출' 덕우전자, 급등…기관 싹쓸이 에 대해 "향후 이차전지 부품과 확장현실(XR) 등으로 매출 다변화가 기대된다. 신사업 관련 비용 감소를 통한 실적 호전이 예상돼 주가 재평가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덕우전자는 북미 모바일부품(80%)과 전장부품(20%) 사업을 한다. 스마트폰 업체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에 탑재되는 스티프너(이물질 침입 방지·전자파 차단 기능)와 브라켓(멀티카메라 모듈의 내구성 강화 기능) 등 구조물을 생산하고, 자동차 전장부품인 잠김방지브레이크시스템(ABS), 전기모터 구동식 조향장치(EPS) 모터를 납품한다.
이날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 북미 고객사 비중이 높고 중국 업체와 경쟁하며 실적 변동성이 심했지만, 향후 이차전지 부품과 XR 등 제품 다변화를 통한 중장기 실적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특히 북미 고객사가 내년 2월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 카메라 모듈 관련 구조물을 납품할 것으로 예상되는 덕우전자가 주목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차전지 부품은 내년 하반기 생산을 시작으로 2025년부터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겠다"며 "중장기적으로 이차전지 부품의 매출 비중이 기존 주력사업인 모바일부문과 유사한 수준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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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실적은 올해 3분기까지 신규사업 관련 비용 확대 및 원·달러 환율 하락 등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하지만 4분기부터 비용이 줄어들면서 실적 호전이 전망된다"며 "내년에도 비용 감소에 힘입어 영업이익 143억원으로 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본격적인 성장은 이차전지 부품과 XR이 확대되는 2025년이 될 것"이라며 "내년 실적 회복과 XR, 전기차 부품 등이 주목받을 시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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