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취임 1년 반만에 투자유치액 50조원 넘겼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취임 1년 반 만에 국내외 투자유치액 50조원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김동연 지사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민선 8기 출범 1년 반 만에 국내외 투자유치액이 50조원을 넘어섰다"며 "기존 49조6천억에 이번 투자 6천억이 더해지면서 50조를 넘겼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동연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세계적 그린청정수소 업체인 에어프로덕츠아시아와 6500억원(5억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김 지사는 SNS를 통해 "(지난번)미국 출장 중 에어프로덕츠 세이피 가세미(Seifi Ghasemi) 회장님과 깊은 대화를 나눴다"며 "경기도 기후변화 정책에 대한 진정성을 확인하고 ‘제한 없는(No-Limited) 투자’를 약속하셨는데, 오늘 그 약속이 지켜졌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투자로 국내 처음이자 최대 규모의 청정그린수소 시설이 경기도에 갖춰진다"고 덧붙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김 지사는 나아가 "‘임기 내 투자유치 100조’라는 약속을 뛰어넘는 성과를 꼭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