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연제아파트 '치매 예방' 자체 프로그램 눈길
고령화 시대를 넘어 초고령화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저출산 현상과 맞물리면서 총인구는 감소, 2025년에는 노인 인구가 우리나라 전체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화 시대 진입도 전망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 광주지역 한 아파트가 자체적으로 노인을 위한 행사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광역시 북구 연제주공아파트는 최근 노인치매예방 행사를 실시했다.
아파트 측은 지난 몇 년 동안 코로나로 바깥 생활이 활발하지 못했고 최근에는 날씨가 추워져 집에서 한정된 활동만 하는 노인들을 위해 북구보건소에 의뢰했다.
전문가의 도움으로 아파트 거주 노인들에게 운동 방법 및 생활 습관 바꾸기 등을 통한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김인석 노인회장은 “노인들에 참으로 유익한 교육이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자주 이런 행사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