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아티장' 파스타·소스 출시…"伊 정통 파스타 구현"
글로벌 파스타 브랜드 바릴라와 공동 개발
풀무원 풀무원 close 증권정보 017810 KOSPI 현재가 11,140 전일대비 120 등락률 +1.09% 거래량 81,314 전일가 11,02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저당에 고소함까지…'특등급 국산콩 두유' 두 달 만에 판매량 120만개 돌파 [오늘의신상]여수 돌산갓김치로 만두를? 식품은 이탈리아 파스타 브랜드인 바릴라(Barilla)와 공동 개발한 서브 브랜드 ‘아티장(Artisan)’의 파스타 4종(스파게티, 링귀니, 푸실리, 통밀스파게티)과 소스 4종(뽀모도로, 아라비아따, 머쉬룸크림, 까르보나라)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인 가구 트렌드 및 취향에 맞춰 원하는 대로 즐기는 소비 성향을 반영했다. 1인분 조리 맞춤형으로 선보여 한 번에 필요한 양만 담아 파스타 조리 시 소비자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1인분 계량도 생략할 수 있다. 또한 식품업계 최초로 도입한 AI 고객 경험 분석 시스템 ‘AIRS’로 고객의 의견을 수렴해 레시피 연구 및 개발을 진행했다. 이 과정을 거쳐 이탈리아 정통 파스타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 한국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맛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아티장 레디파스타면’은 고품질 원료와 최고의 식감을 자랑하는 숙면 파스타 제품이다.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스파게티, 링귀니, 푸실리, 통밀스파게티 총 4종으로 선보인다. 바릴라와 장기 계약한 1만 개 이상의 농장에서 엄격하게 관리·재배한 최상급 듀럼밀을 사용하고,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아 최적의 ‘알 덴테(Al dente)’ 식감을 구현했다. 특히 면을 따로 삶을 필요 없이 소스와 함께 1분 30초만 조리하면 완성되는 ‘원 팬 조리’가 강점이다.
‘아티장 파스타 소스’는 이탈리아의 정통 레시피를 활용해 원재료의 본연의 맛을 살려 신선함을 담아낸 냉장 소스 제품으로 뽀모도로, 아라비아따, 머쉬룸 크림, 까르보나라 등 4종으로 출시했다. ‘뽀모도로’는 신선한 100% 이탈리아산 크러쉬드 토마토에 바질의 향긋함을 더했으며, ‘아라비아따’는 바삭하게 구워낸 베이컨으로 깊은 풍미를 살리고, 레드페퍼로 매콤한 감칠맛을 끌어올렸다. ‘머쉬룸 크림’은 큼직하게 썬 두 가지 버섯의 깊은 향이 크림과 함께 조화를 이루고, 면과 소스의 어우러짐이 일품이다. ‘까르보나라’는 달걀노른자와 치즈, 베이컨을 사용해 풍부한 식감과 맛의 밸런스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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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전문점에서 맛보던 이탈리아 정통 파스타를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스타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티장 브랜드를 통해 라자냐 같은 다양한 형태의 면과 소스를 활용한 파스타 간편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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