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보건의료 기반 확충”… 근로복지공단·태백시, 태백요양병원 운영 MOU
태백시 최초 공공요양병원 필수의료 강화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이 태백시(시장 이상호)와 내년 1월 개원 예정인 태백요양병원의 성공적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근로복지공단은 태백시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한 의료취약지구 없는 건강도시 구현을 지원한다. 태백시는 태백요양병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다짐했다.
그간 근로복지공단과 태백시는 타당성 연구용역 단계부터, 인·허가, 예산확보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상호협력을 지속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의 협력관계는 더 다져질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요양병원은 태백시 최초의 요양병원으로 종합병원인 태백병원의 시설과 인력을 활용해 태백병원 내에 55병상 규모로 개원하게 된다. 돌봄 서비스를 받으면서도 몸이 아플 때 신속하게 종합병원 수준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고령화 시대 혁신적인 모델의 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태백요양병원 개원을 통해 태백지역 산재환자와 지역주민의 고령·만성 질환에 대한 요양서비스 제공으로 필수의료가 한층 강화돼 주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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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을 주관한 근로복지공단 박종길 이사장은 “태백요양병원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장기 요양서비스 등 필수 의료 보장을 강화해 비약적인 의료서비스 향상의 전기를 마련하고 지역주민에게 더 사랑받는 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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