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송정 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을 위한 국비를 확보했다.


구는 내년부터 선암동, 소촌동 일대 침수 취약지의 재해 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내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196억원으로 국비 98억원과 시비 49억원 등 총 147억원의 사업 예산을 지원받는다.

구는 작년 12월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해 재해 예방 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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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송정 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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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역은 2020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136필지 3.3ha(헥타르)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저지대 강제 배수시설의 부재 등으로 여전히 침수 피해 발생위험이 큰 지역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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