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과학센터, RA 전문가 교류의 장 마련
재단법인 한국규제과학센터는 국내 의약품 규제업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1회 의약품 규제업무 교류회’를 18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규제과학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의약품 규제업무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열린다. 교육 수료생을 비롯해 산업계 현직자 등 200여명이 모여 국내 바이오헬스 분야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업무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효과적인 규제기관과의 의사소통(오정자 사이넥스 전무) ▲규제업무와 소통(RA & communication)(최민기 제약개발전문가회 대표) 등 특별 초청 강연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규제기관과의 업무 노하우를 전수하고 규제업무 전문가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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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규제과학센터장은 “규제업무 산업계 현직자들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전문가들의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규제업무 분야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사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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