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가 체력인증사업 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서구는 서구체력인증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으로 진행된 ‘2023년 국민체력100 사업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광주 서구체력인증센터, 사업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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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은 과학적인 체력관리프로그램과 개인별 체력진단 및 맞춤형 운동처방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동기를 부여하는 ‘국민체력100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 체력인증센터를 대상으로 매년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71개소 체력인증센터 대상으로 ▲지역자원 인프라 ▲운영 활동 ▲성과 ▲사후관리 총 4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총 6개소(최우수 1, 우수 2, 장려3)를 선정했으며, 광주서구체력인증센터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서구체력인증센터는 2020년 개소 이후 서구보건소 타사업 및 건강·의료분야, 교육기관, 공공·민간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6729명의 주민들에게 통합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체력측정 사전·사후 검사 결과를 데이터베이스로 관리하는 등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서구는 민·관 협약기관 및 지역자원 54개 기관(단체)과 협업을 통한 체력측정 및 운동 평가, 대상자 특성에 맞는 체력증진교실 운영(14기 667명), 특화사업인 건강측정 및 상담(1463명)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우수한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초단기 고령사회 진입 및 국민 평균수명 연장에 따라 의료비가 증가하고 있으며, 건강보험재정 약화 등 사회간접비용의 지속적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체력관리서비스 제공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과학적 체력관리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의 체력·건강증진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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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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