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한국공공 ESG경영대상’ 우수기관에 뽑혀
한국공공 ESG연구원 주최, 공공기관 이행평가 A등급
구성원 의식수준, 체계적 운영시스템·정책 높은 평가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가 올해 한국공공 ESG경영대상에서 우수기관에 뽑혔다.
석유공사는 ‘한국공공 ESG연구원’이 주최하는 공공기관 K-ESG 이행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해 이 상을 받았다고 14일 알렸다.
‘한국공공 ESG경영대상’은 한국공공 ESG연구원이 산업통상자원부 K-ESG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공공기관에 적합한 공공기관 지배구조, 정부정책, 경영평가, 외부평가 지표를 반영한 66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해 우수기관을 발굴하는 행사이다.
이번 평가는 87개의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상 대상은 평가 결과 A등급을 받은 11개 기관과 특별상을 받는 2개 기관이다.
석유공사는 이 평가에서 ESG경영 활동에 대한 공사 조직구성원들의 높은 의식 수준과 운영 시스템 및 정책이 체계적으로 정비돼 있다는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석유비축과 석유개발 사업 운영 전 과정에서 환경영향을 최소화하면서 경제적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함과 동시에 효과적인 환경경영 운영 성과가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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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공사의 ESG경영활동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개선하고 선도해 나가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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