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노동자 경험 통해 힘들지만 값진 노동의 가치 잘 알아"

최치현 광주광역시 광산구(을)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가 청소노동자를 만나 어려움을 듣고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최 예비후보자는 13일 오전 5시 30분 광주시설관리공단 마당에서 새벽 청소를 준비하는 오준표 광주시 생활환경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청소노동자들을 만났다.

최치현 광주 광산구을 예비후보, 청소노동자 어려움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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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등록 후 첫 행보이기도 한 청소노동자와의 만남은 소년 노동자와 버스 차장 등을 하며 스스로 학비를 벌어온 최 예비후보자가 노동자의 땀이 얼마나 값지고 힘든 일인지 잘 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광산구 민원실장 시절부터 청소노동자들과 인연이 깊은 그는 함께 아침체조도 하면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광산구의 하루를 여는 청소노동자들의 부지런한 땀이 있기에 시민들이 상쾌한 아침을 맞을 수 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시는 청소노동자들이 계셔서 도시는 지속된다. 불편한 점들이 무언지 살피고 개선하는 데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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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노동의 신성한 가치를 인정하지 않고 반노동 반민주정책으로 노동조합을 불온시하고 대한민국을 퇴행시키는 윤석열 정권에 결연히 맞서 싸우겠다는 의지도 함께 다졌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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