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가 목포대와 연계한 장애 학생 특성화 해양환경 보호 활동 '함께해, 씨유'를 진행했다.


보해양조, 목포대와 연계해 해양환경 보호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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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20명은 지난 10월부터 한 달간 무안군과목포시 해안로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달리기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 활동을 펼쳤다.

수거된 해양쓰레기로 보해양조가 운영하는 '보해소주 스몰액션 스토어'에서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해양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굿즈와 패널을 제작하고, 대학 교내에 이를 전시하거나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지역 해양환경 보호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장애 학생 특성화 프로그램이지만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일반 학생도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도록 했다.

해안가 플로깅은 장애 학생에게 위험하고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비장애학생과 같은 환경에서 진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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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관계자는 13일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면서 기업 외에도 많은 대학에서 플로깅 체험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해소주 스몰액션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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