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응급환자 3건 이송 해상 안전저해선박 안전관리에 분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지난 주말 휴일 동안 발생한 섬 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등 긴급상황 총 8건을 처리했다고 11일 밝혔다.


목포해경은 지난 9일 오후 3시 45분께 진도군 대마도에서 A씨(70대)가 작업용 전기톱을 사용 중 부상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 연안구조정을 통해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목포해경이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CPR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경이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CPR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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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같은 날 오후 5시 12분께 신안군 상태도에서도 의식 미약 환자 B씨(80대·여)를 경비함정을 이용해 육지로 이송했다.


또한 지난 10일 오전 11시 53분께 영광군 안마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 C 호(톤수 미상, 예부선)의 선원 D 씨(70대)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를 접수, 경비함정을 이용해 CPR 등 응급처치를 진행하며 환자를 긴급이송했다.

한편 해경은 주말 사이 기관 고장 및 어망 감김 선박 5척 등에 대해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근접 전탐 안전관리를 실시하며 해상항행 안전에 완벽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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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긴급상황 관련 상시 즉응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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