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노동청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 캠페인 전개
광주지방고용노동청(청장 양정열)은 7일 전남대학교 후문 일원에서 ‘현장 예방점검의 날’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청년 및 인근 사업주를 대상으로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 홍보를 위해 추진됐다.
4대 기초노동질서는 ▲근로계약 체결 ▲임금명세서 교부 ▲임금체불 예방 ▲최저임금 준수를 말한다.
현장 예방점검의 날은 노무관리 여력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꼭 지켜야할 4대 기초노동질서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캠페인)와 현장 지도를 통해 청년 등 약자의 노동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현장 예방점검의 날은 겨울방학 등을 앞두고 청년 등 취약계층이 주로 종사하는 편의점과 신고사건이 제기되는 등 현장 지도 필요성이 있는 외국인 고용사업장 10개소를 대상으로 12월 4일부터 1주간 실시한다.
근로감독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기초 노동질서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노무관리를 지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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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열 광주고용노동청장은 “기초노동질서를 준수하는 것은 좋은 일터를 만들어 나가는 출발점이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많이 근무하고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기초노동질서를 확립해 나감으로써 광주, 전남·북, 제주지역 산업현장에 공정과 상식이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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